경주한수원 윤태수 해트트릭, 창원시청 3-1로 제압

엄태권 기자 / 2019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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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윤태수 선수의 대활약에 힘입어 창원시청을 3-1로 제압했다. 지난 13일 경주축구공원 3구장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13라운드 경기에서 경주한수원은 창원시청에 승리를 거둠으로써 리그 3연패의 꿈을 이어가게 됐다. 다만 1위인 강릉시청도 2위 부산교통공사에 승리를 거둬 경주한수원과 강릉시청의 승점차는 13점으로 유지됐다.

경주한수원은 차강 선수 대신 정규진 선수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박찬용-장지성-김동권-김태봉 선수(이상 DF), 주한성-김창대-윤태수-김민호 선수(이상 MF), 김민규-김민준(이상 FW) 선수가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주한수원의 해결사는 단연 윤태수 선수였다. 전반 43분 김민준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기록한 윤태수 선수는 후반 13분, 후반 20분 창원시청의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반면 창원시청은 경주한수원의 막강한 공격을 막지 못하고 후반 47분 임종욱 선수가 한골 만회한 것에 그치며 최하위에 머무르게 됐다. 한편, 리그 3연패를 노리는 경주한수원은 20일 오후 5시 천안시청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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