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개소

24시간 단속 체제 가동

이상욱 기자 / 2020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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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서장 박찬영)는 4.15 총선을 앞두고 13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 24시간 선거범죄 단속 체제를 가동했다.

경찰은 이날 수사과 지능팀에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선거 관련 각종 신고 접수·처리, 우발상황 조치 등 24시간 선거사범 상황 대비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경찰은 단속 과정에서 철저한 중립적 자세를 견지하면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정당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고도 강력하게 사법처리 한다는 방침이다.
선거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선거 △거짓말 선거 △불법선전 △불법단체 동원 △선거폭력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처벌할 계획이다.

또 경찰 선거개입 의혹, 편파수사 시비 등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 전 과정에서 중립적 자세와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 관계자는 “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며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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