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 정권교체는 이제 시대의 사명”

미래통합당 최창근 예비후보, 총선 출마 공식선언

이상욱 기자 / 2020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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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 교체를 강조했다.

미래통합당 최창근(43) 예비후보가 “세대교체, 정권교체는 이제 시대의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4.15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경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의 잘못된 사회주의 사상으로 대한민국이 백척간두의 어둠 속으로 끌려들어가고 있다”면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정권교체를 통해서만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문재인 정권 퇴진을 위해 광화문과 청와대 앞 집회의 최전선에서 투쟁해왔다”며 “젊은 피로 정권교체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무너져가는 대한민국 체재와 자유 시장경제, 국가안보, 한강의 기적을 이룬 어머니 아버지 세대들의 노고를 대변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며 “잃어버린 정권을 되찾기 위한 필생즉사의 각오로 신의를 지키는 정치, 정도를 걷는 정치, 서민들의 양심이 되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경주시 인구가 과거 30만이었는데 현재 젊은 세대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현 정부의 복지정책 남발로 인해 미래세대가 짊어져야 할 부채가 늘고 있다”며 “이번 정권의 가장 큰 피해자인 젊은 리더야말로 잃어버린 정권을 되찾아 올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국가 산업단지 유치 △경주 밤바다 야경프로젝트(토함산과 동해를 잇는 케이블카 건설) △도로망 재구성(경주-영천-양포 간 고속도로 건설) △월성원전 손배소 추진 △농업과 관광 융복합도시 육성 등을 내세웠다.

천북면 출신인 최 예비후보는 경주고, 충북대 법학부를 졸업했다. 제7회 서울시장 선거대책위 김문수 수행팀장, 김문수 TV총괄제작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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