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Q&A(1)-코로나19 이렇게 예방하자!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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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란?
A.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는 감기바이러스 중 약 15%를 차지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한 종류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걸린다고 해서 무조건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치사율이 8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4%이며, 전체 확진자를 대상으로는 0.5%정도로 치사율이 높지는 않지만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Q. 코로나19의 기본적인 예방수칙은?

A. 코로나19는 비말(침방울)과 직접적인 접촉으로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기본적으로 외출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귀가 시에는 30초 이상 비누나 알콜, 소독약 등을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를 실시해야 합니다. <그림참조>

미세한 침방울의 경우 2m까지 전파된다고 알려져 있어 타인과 대화를 할 때에는 가능하면 2m 이상의 간격을 두고 대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인후통이나 기침, 미열 등의 의심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대화는 자제를 권합니다.

바이러스는 주로 눈·코·입으로 감염되니 손으로 눈·코·입을 최대한 만지지 않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불가피하게 만져야 할 경우 손을 깨끗이 씻고 만져야 합니다.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손이 아닌 옷소매, 혹은 휴지 등으로 막고 해야 합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과 다중이용시설 등 사람이 많은 곳의 출입은 자제하는 것이 바랍직합니다.

Q. 코로나19 주요 의심 증상은?
A. 대표적인 코로나19의 주요 의심 증상은 발열, 기침, 인후통이 있습니다. 또한 폐렴 증상이기도 한 호흡기 증상인 호흡곤란, 가슴답답함이 있을 경우 코로나19를 의심해야 합니다.
호흡곤란과 가슴답답함의 경우 폐렴으로 증상이 악화된 경우일 수 있으니 신속히 질병관리본부(1339)나 경주시보건소(054-760-2080)으로 연락해 빠르게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60대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가 자가격리 중 호흡곤란이나 가슴답답함 증상이 일반적인 감기로 생각해 신고가 늦어 사망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데 폐렴 증상의 경우 매우 중한 상태로 주변사람들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건강한 젊은 연령층에서는 호흡곤란을 평소 느껴보질 못합니다. 호흡곤란은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일반적인 분당 호흡수(약 20회/분)를 월등히 넘는 호흡수를 보일만큼 가쁜 숨을 쉬게 되니 이럴 경우 정확한 의사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 유지홍
큰마디큰병원 2내과원장
Q. 1회용 마스크를 며칠 동안 사용해도 되는지?

A. KF94 마스크는 약 99%의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KF94 1회용 마스크를 기준으로 1일 사용하고 소독액 분사 및 건조 후 착용하게 되면 효과가 약 60%정도로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 또한 있습니다. 1회용 황사마스크, 면 마스크의 착용은 착용하지 않은 것에 비해 감염이나 감염자일 경우 전파 확률을 낮출 뿐이지 크게 바이러스를 막는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스크를 구할 수 없어 면 마스크를 사용할 경우 매일 세탁 및 소독을 확실하게 해야 하고 여러 장을 준비해서 교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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