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회, 코로나 극복 위한 기부금 500만원 쾌척

박성범 시민 기자 / 2020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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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고 졸업생 모임인 화랑회(회장 최인식)가 지난 1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경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경주시청을 찾은 최인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주낙영 경주시장에게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 시민들에게 성금이 잘 쓰여지길 바라는 화랑회 회원들의 마음을 전했다.

최 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어려운 시기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경주시민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화랑회도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낙영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뜻을 모아 기부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보내주신 정성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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