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특집] 복지 관련 핵심 공약 3가지는?

이성주 기자 / 2020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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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은 후보
(더불어민주당·기호1)
정다은 후보 (더불어민주당·기호1)

장애아동 교육·보육 차별해소와 의무교육 보장, 어르신의 당당한 노후보장, 아이돌봄 안전망 강화




↑↑ 김석기 후보
(미래통합당·기호2)
김석기 후보 (미래통합당·기호2)

지난 20대 국회에서는 경주 고령자들의 주거복지를 위해 안강지역에 LH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을 추진. 노인체육단체 지원을 위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장애인 전용체육시설 설치 의무화를 위한 체육시설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을 발의 한 바 있음. 당선된다면 노인체육단체 지원을 위한 ‘국민체육진흥법’ 및 장애인 전용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재추진. 경주지역 여성들의 복지증진 위해 ‘여성행복드림센터’ 건립.

↑↑ 김보성 후보
(민생당·기호3)
김보성 후보 (민생당·기호3)

(1)찾아가는 노인복지 서비스
(2)안심하는 여성 일자리
(3)행복한 상생 장애인 일터





↑↑ 권영국 후보
(정의당·기호6)
권영국 후보 (정의당·기호6)

(1)100세 시대가 행복한 경주 : 어르신 수당 현실화 및 일자리 확충하고 노약자 안심택시 운영 등 교통복지카드 도입, 경로당을 어르신 문화센터 전환

(2)여성이 행복한 경주 : ‘n번방 처벌법 강력추진, 성교육센터 설립, 성폭력·가정폭력 상담소 확충하고, 경주지역 성교육 센터 설립, 성폭력 피해자 지원 및 쉼터 확충, 고용 등 차별 처벌강화 및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지원 활성화

(3)장애인과 함께 사는 경주 :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 및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유치,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24시간 보장 및 공공전달체계 구축, 저상버스 교통약자 콜택시 확충, 부양의무제 폐지 등 탈 시설 자립생활 정책으로 함께 살아가는 환경조성

↑↑ 정종복 후보
(무소속·기호8)
정종복 후보 (무소속·기호8)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도시 경주를 목표로 출산육아 종합지원센터 설립, 무료 공공 산후조리원 설치(신생아 도우미 파견 및 산모 케어 서비스 실시), 어린이들을 위한 지역별 특화놀이터 조성(‘기적의 놀이터’ ‘모험놀이터’ 등), 경로당 방문 간호사제 및 어르신 의료바우처 제도 도입, ICT 기반 실버타운 조성



↑↑ 김일윤 후보
(무소속·기호9)
김일윤 후보 (무소속·기호9)

장애인 연수원 및 재활용센터 활성화 사업의 추진, 의료지원센터의 건립하는 등 지역산학협력을 강화와 진학ㆍ진로정보센터 조성. 권역별로 양ㆍ한방 및 자연의학이 융합된 메디컬 힐링도시 건설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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