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충효대리점은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보덕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사진> 기아 충효대리점 직원들은 2015년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대리점 직원 일동은 기아의 사회 공헌 슬로건인 ‘A better way to Go’를 실천하기 위해 판매수익 일부 적립금과 십시일반 모은 돈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상호 : 경주신문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69 발행인·편집인 : 손동우 / 발행인 : 정학구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동우 mail : gjnews21@hanmail.net Tel : 054-746-0040 / Fax : 054-746-004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024
Copyright ⓒ 경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