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주의 프로그램 인 매칭그랜트 사업추진

남경주로타리클럽 회장단 이·취임식

경주신문 기자 / 2007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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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주의 프로그램 인 매칭그랜트 사업추진

남경주로타리클럽 회장단 이·취임식

국제로타리 3630지구 남경주로타리클럽(회장 손순천)은 지난 27일 보문 아리원에서 정길화 전총재, 최학철 시의회의장, 이명식 5지역 대표, 이종열 6지역 대표 외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대·17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1991년 4월25일 창립해 현회원수 66명인 남경주로타리클럽은 2006-07년도 손순천 회장 재임시 지구대회시 클럽종합부문 모범클럽상 수상, 국제로타리재단 지구봉사상 수상(손순천)했으며 국제로타리재단에 1만8천달러,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 5백1십만원을 기부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2007-08년도 최병원 신임회장은 “차기 지구총재 호스트클럽으로 직접기획하고 적극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국제로타리 인도주의 프로그램인 매칭그랜트 사업 및 상수도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7-2008년도 회장단은 회장 최병원, 차기회장 한상윤, 부회장 김정제, 방상국, 총무 유충열, 재무 김익엽, 회원위원장 전진택, 홍보위원장 이종수, 클럽봉사위원장 도광도, 봉사프로젝트위원장 우성열, 국제봉사위원장 박일환, 로타리재단위원장 김경열, 사찰 이기우, 김병윤, 직전회장 손순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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