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대제

계림세묘, 진평왕릉

황재임 기자 / 2008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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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김씨 시조 대보공 김알지를 기리는 춘향대제가 지난 7일 오전11시 계림세묘에서 있었다.
경주김씨 후손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향제에 김경환씨가 초헌관을, 김장환씨가 아헌관을, 김병호씨가 종헌관을 맡아 봉행했으며, 대축관은 김석관씨, 집례관은 김정수씨, 전사관은 김하규씨가 맡아서 향제를 봉행했다.
또 이날 26대 진평왕의 춘계향제가 보문동에 위치한 진평왕릉에서 봉행됐으며 초헌관은 김영환씨, 아헌관은 김준목씨, 종헌관은 김영호씨가 맡았다.
황재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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