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 외식산업학부 주관. 경주 한국의 술과 떡 잔치

대한민국 창작 떡 만들기대회

경주신문 기자 / 2008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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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 외식산업학부(서봉순 교수)가 올해 세 번째로 실시되는 대한민국 창작 떡 만들기 대회를 경주 한국의 술과 떡 잔치 추진위원회로부터 위탁받아 대회 홍보는 물론 참가자 신청 접수, 본선 진출자 선발, 본선예비심사 등 행사 전반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경주 한국의 술과 떡 잔치 2008 행사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제3회 대한민국 창작 떡 만들기 대회’를 지역 대학이 주관하여 운영하고 있어 바람직한 관․학 협동의 모델이 되고 있다.
이번 창작 떡 만들기 대회는 전국 규모로 예선을 거쳐 선발된 학생부. 일반부 각각 20팀이 참가하여 20일 오후 1시~4시까지 행사 주무대에서 이루어지며 시상내역으로 문화관광부 장관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며 그 외 수상자로 최우수상 학생부. 일반부 각 1명 상장과 상금 80만원, 우수상 학생부. 일반부 각 2명 상금 50만원 장려상 학생부. 일반부 각 2명 상장과 상금 30만원 입선상 학생부. 일반부 각 5명 상장과 상금 10만원이 각각 수여되며, 특별상으로 학생부 입선자 중. 고교생 1명에게 위덕대학교 총장상과 위덕대학교 외식산업사업단의 누리장학증서 1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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