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로 어려운 어업인 위해

연안어장 자원조성에 총력

경주신문 기자 / 2008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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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자원(조피불낙) 방류
ⓒ 경주신문

경주시는 연안해역과 내수면지역에 고품종 자원방류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함께 내수면어업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3일 오후 1시 감포 오류리 연안해역에 5cm급의 어린 조피볼락 10만미를 경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에서 지원받아 어업인, 수협 등 관련단체 등과 함께 방류행사를 가졌다.

또 이달 28일에는 사업비 2천200만원을 들여 쏘가리 치어 2만5천미를 민간종묘생산업체에서 구입해 주5일 근무로 인한 낚시, 레저 등 여가생활을 통한 내수면어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안강읍 화산곡지 상류에 고품종 자원으로 서식처를 조성하기로 했다.
↑↑ ▲어자원(조피불낙) 방류
ⓒ 경주신문

다음달 중순경에는 넙치 치어 15만미를 7천300만원의 사업비로 종묘생산업체로부터 우량종묘를 사들여 연안어장에 방류할 계획이다.

최근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한 고소득품종 위주의 지속적인 자원조성으로 연안 어장에 풍족한 자원을 조성, 소득증대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 ▲어자원(조피불낙) 방류
ⓒ 경주신문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7억400만원을 들여 전복, 돔, 우럭 및 은어, 쏘가리 등 140만마리의 자원을 조성했으며 금년에도 7억원 예산으로 고소득 품종의 자원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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