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안영준 기자 / 2011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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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가 11월 17일(목) ~ 18일(금) 양일간 경주힐튼호텔에서 “지구의 미래 : 그린에너지 그린혁명” 이라는 주제로 500여명의 학자, 기업체 인사, 연구원 등 저명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기후변화, 온실가스 배출 등 지구촌이 당면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과 경상북도의 역점사업인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의 활성화 정책을 검토하는 자리를 가졌다.
포럼의 개회식에는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이상효 경북도의회의장과 최양식 경주시장, 이병석 국회의원, 김화동 국가과학기술위원화 상임위원(차관급), 황주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장순흥 한국원자력학회장과 도의원, 시의원 대학총장 등이 참석하여 환영사, 대회사, 기조연설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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