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조합장 선거! 이젠 공약으로 말한다-1

이필혁 기자 / 2015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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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농협 조합장 출마 예정자]
↑↑ 손화익
강동농협 조합장
ⓒ (주)경주신문사
"농민의 목소리 대변"

5년간 조합원의 실익 및 농민의 권익 신장을 위해 열심히 활동했다. 열심히 땀 흘리는 농민을 대표하고 농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 재선에 나섰다. 경제사업이 우선인 농협, 조합원을 위한 농협으로 만들겠다. 공동방제로 노동력 및 비용절감과 쌀 생산량증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며 강동면의 대표작물인 부추와 시금치 등의 각종 농산물의 생산에서 판매까지 적극 지원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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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농협 조합장 출마 예정자]
↑↑ 정연권
경주농협 대의원
ⓒ (주)경주신문사
"조합원이 주인인 농협 만들 것"

농협의 주인은 조합원이다. 하지만 경주농협 창립 40년 동안 조합원이 주인인 적이 없었다. 조합장은 지역 유지를 뽑는 자리가 아니다. 조합원이 주인인 경주농협을 만들겠다. 경주는 농산물의 생산량과 규모 면에서 전국에 손꼽히는 농업도시다. 하지만 하나로마트에서조차 지역 농산물을 찾아보기 힘들다. 농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과 홍보에 앞장서는 경주농협이 되겠다.


↑↑ 황도석
경주농협 조합장
ⓒ (주)경주신문사
"전문지식으로 안정된 조합 조성"
농산물 공판장 신축으로 농업인의 소득을 증대하고 기존의 경매장을 영농자재 판매장으로 리모델링해 영농자재판매장을 만드는 등의 일을 지속해서 펼치기 위해 조합장에 나섰다. 34년간의 농협생활로 얻은 전문지식과 경륜을 바탕으로 안정된 조합운영을 위해 앞장서겠다. 경주지역 대표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해 나가는 경주농협의 모습을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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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농협 조합장 출마 예정자]
↑↑ 김경택
내남농협 조합장
ⓒ (주)경주신문사
"조합원 소득 향상에 매진"

5년간 쌓아온 경영 노하우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추진해온 사업을 활성화하고 내남농협의 본격적인 도약을 이루기 위해 출마를 결정했다. 조합원, 고객, 직원 간 소통이 잘 이뤄지도록 체질을 개선하고 조합원들의 소득을 높이는데 역량을 쏟겠다. 내남농협 특성에 걸맞는 사업을 활성화하고 내남농협의 안정적 운영에 노력하고 신용, 경제사업의 경영 혁신을 통한 수입 극대화로 내남농협 발전을 추구하겠다. 조합원과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조합운영에 대한 불만과 문제점을 수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겠다.


↑↑ 박효상
농업경영인회
내남면회 부회장
ⓒ (주)경주신문사
"신뢰가 바탕이 된 조합 만들겠다"
농협은 흐름에 변화하지 않고 조합원과의 소통이 막혀 있었다. 농협은 신뢰가 바탕이 된 혁신과 발전이 필요하다 생각해 조합장에 나섰다. 글로벌시대 변화무상한 경제위기 속 협동조합의 근본에 충실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경영으로 조합원이 주인인 농협이 필요하다. 조합원이 꼭 필요하다고 믿어주는 농협을 만들겠다.




↑↑ 손진호
내남농협 대의원
ⓒ (주)경주신문사
"농협의 실추된 이미지 바로 세우겠다"
30여년 경력을 바탕으로 농협과 조합원을 위해 마지막으로 봉사하고자 조합장에 나서게 됐다. 그동안 농협이 조합원에게 신뢰를 잃어가고 있었다. 농협의 실추된 이미지를 바로 세워 조합원과 소통하는 농협, 지역 상위 조합으로 성장시키겠다.





↑↑ 이연우
내남농협 이사
ⓒ (주)경주신문사
"신뢰와 믿음 주는 조합 만든다"
조합의 일원으로 일하다 보니 조합원의 실익과 성장을 동반한 경영을 해나가고 싶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조합원과 직원들이 원활한 소통을 통하여 더욱 발전될 수 있는 내남농협을 만들고 싶다. 조합원들에게 실익이 되는 예산 편성을 통해 조합원 소득과 권익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고, 조합사업의 일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는 조합장이 되고 싶다.



↑↑ 최두찬
내남면 체육회장
ⓒ (주)경주신문사
"조합원이 잘 사는 농협 조성"
내남 농협 발전을 위해 조합장 선거에 나서게 됐다. 농업인 복지 증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농협으로 만들겠다. 농협의 주인인 조합원이 잘 사는 농협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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