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조합장 선거! 이젠 공약으로 말한다-3

이필혁 기자 / 201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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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농협 조합장 출마 예정자]
↑↑ 손동우
안강농협이사
ⓒ (주)경주신문사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농협

어려운 농업·농촌 현실에 임직원들과 조합원 여러분들이 함께 손잡고 모두가 다 같이 잘 사는 농협, 농민을 위한 농협을 만들겠다는 심정으로 출마를 결심했다. 농업 경제사업 신장 및 신규 사업을 발굴해 새로운 수익 사업을 창출하고 경영수지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경영 내실을 다지며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낮은 자세로 소통의 장을 열어가겠다. 초심을 잃지 않는 조합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이득우
안강읍 이장협의회장
ⓒ (주)경주신문사
조합원을 위한 농협으로 만들 것
4년 동안 농협 대의원을 역임하며 과연 농협이 조합원을 위한 조합인지에 대해 의구심이 많았다. 진정 조합원을 위한 농협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조합장이 된다면 진정으로 조합원을 위한 조합이 되도록 만들겠다. 농협의 주인은 바로 조합원이다. 조합원과 직원,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의지하고 함께 노력하는 농협을 만들어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





↑↑ 이상철
안강새마을금고
이사장
ⓒ (주)경주신문사
농협이 바로 서야 안강이 발전
안강농협은 농협중앙회 회장을 배출한 조합이지만 장기간 관습에 젖어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현 임직원들의 의식을 정립하고 새로운 변화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 새마을금고 이사장 경험을 살려 농민의 소득증대와 복지 향상에 노력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협동조합 실현에 앞장서겠다. 농협이 바로 서야 안강이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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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농협 조합장 출마 예정자]
↑↑ 김철종
나산초 운영위원장
ⓒ (주)경주신문사
농협 근무 경험 살려 조합 발전시킬 것

오랜 농협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의 발전을 위해 출마했다. 농산물 수입 개방과 농촌지역 고령화로 농촌과 농업이 어려워지고 있다.
농촌과 농협의 발전을 위해 조합원의 소득 증대,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지역의 선도적인 금융기관으로 지역 나눔에도 노력하는 농협을 만들겠다.



↑↑ 이진곤
(현)양남농협 조합장
ⓒ (주)경주신문사
경제사업 활성화 실현할 것
어려운 농촌 현실에서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
조합원에게 도움을 주는 농협을 위해 농업인의 복지사업을 확대 실시하겠다. 주유소 운영으로 면세유를 구입하는 농민 조합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농자재 백화점을 정비하여 품목을 다양화하겠다. 또한 농기계수리센터를 이전 확장해 농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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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농협 조합장 출마 예정자]
↑↑ 이상은
외동읍 주민자치
위원회 고문
ⓒ (주)경주신문사
조합원 말에 귀 기울이는 큰 머슴

37년간 농협에서 근무하며 농협 발전을 위해서는 개혁의 필요성을 실감했다. 농업인이 잘살아야 농협도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 진정 농협이 바로 서려면 시대 변화에 발맞춰 과감한 개혁으로 바꿔나가야 한다. 농협의 주인은 바로 농업인 조합원이다. 조합원이 주인으로서 권리를 찾고 누구나 평등하게 대접받는 농협을 만들겠다. 조합원 환원사업과 안정적 수익 기반으로 출자 배당 및 이용고 배당 확대, 영농자재 지원 확대, 작목반별 지원금 확대 등 농업인 조합원 말에 귀 기울이는 큰 머슴이 되겠다.


↑↑ 이성락
(현)외동농협 조합장
ⓒ (주)경주신문사
환원사업으로 신뢰받는 조합 만들 것
그동안 조합장을 역임하며 농협은 성장을 이뤘다. 하지만 아직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사업이 많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지금껏 외동농협이 외형적 성장을 이뤄왔다면 이제는 조합원을 위한 환원사업을 통해 조합원이 성장하는 농협을 만들겠다. 신용사업은 물론 경제사업과 환원사업을 통해 신뢰받고 조합원과 함께하는 외동농협을 만들겠다.



↑↑ 이재철
외동농협 감사
ⓒ (주)경주신문사
참 일꾼, 젊은 조합으로 만들겠다
외동농협은 잘 사는 농업을 만들고 조합원의 권익 신장과 실익을 안겨주는 부자 농협을 만들고 참 일꾼으로 최선을 다하는 젊은 조합장이 필요하다.
협동조합의 설립 목적에 맞게 일하는 사람, 뼛속까지 농업, 농협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 조합장이 되어야 한다. 조합원의 불신을 해소해 투명하고 정직한 조합, 조합원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를 향상 시키는데 노력하는 농협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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