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교수는 “먼저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 교육감이 직접 학생들을 찾겠다”면서 “학생들이 교실에서 행복한지, 전반적인 학교생활과 배움의 활동에 대해 만족하는지, 그리고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가진 꿈과 생각이 무엇인지 등을 알아보기 위해 학교를 직접 찾아 만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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