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원 자 선거구(선도, 황남, 월성)-이 달 후보(기호8·무소속)

지역균형발전과 민의 대변하는 시의원 될 것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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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이번 6·13지방선거가 지역대표를 뽑는 축제가 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특정지역에 편중된 후보를 공천함으로써 지역유권자의 민의가 제대로 반영될 수 없는 공천행태에 주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은 이번 선거가 통합이 아닌 분열만을 조장하는 선거라고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바라보면서 의정활동경험자로서 책임을 느끼고 지역균형발전과 지역민의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경주시의원선거 경주시 자선거구(선도동, 월성동, 황남동)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고자 합니다.

경주시의회는 지역의 균형발전과 시민통합으로 경주시를 상생으로 이끌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의회 구성이 돼야 합니다. 시의원은 풍부한 의회 경험과 경륜이 있어야만 내 고장 발전과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저 이달은 풍부한 도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민과 소통하며 경주발전과 내 고장 발전을 위한 참된 일꾼이 돼 지역민의 대변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요공약
▷선도동-충효동 이마트 유치, 철길 조기 철거, 경주경찰서 조기 이전 ▷황남동-황남시장 현대화, 유적지와 연계해 관광객 대상 내 고장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월성동-좁은 마을 도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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