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품, 소외계층 복지증진 위한 사랑의 축산물 전달

이상욱 기자 / 2024년 08월 01일
공유 / URL복사

늘품은 지난달 29일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방문해 소외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90만원 상당의 오리불고기 밀키트(60인분)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소외받는 지역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김재섭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기탁한 오리로 다가오는 말복을 맞이해 장애인분들이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X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