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극 ‘연꽃에 핀 청아’
정순임 민속예술단 특별공연
황재임 기자 / 2008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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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보유자 정순임씨가 창극 심청을 무대에 올린다.
오는 30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보문야외상설공연장에서 펼쳐질 창극 ‘연꽃에 핀 청아’는 네 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정순임씨는 초대글을 통해 “해마다 창극을 할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창극공연이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이고 효 정신을 알리는데 보탬이 되는 귀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황재임 기자
오는 30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보문야외상설공연장에서 펼쳐질 창극 ‘연꽃에 핀 청아’는 네 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정순임씨는 초대글을 통해 “해마다 창극을 할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창극공연이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이고 효 정신을 알리는데 보탬이 되는 귀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황재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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