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결혼이주여성 한글·문화교실
홈패션&옷수선반 수업을 시작으로
경주신문 기자 / 2008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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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하반기 ‘결혼이주여성 사회적응교육 한글·문화교실’을 지난 22일 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에서 홈패션&옷수선반 수업을 시작으로 개강했다.
하반기 교육은 한국어 중급과 고급반, 옷수선&홈패션반이 운영되며 수업과목은 한국어교육, 생활공예, 한국요리, 제과제빵, 천연비누만들기, 역사문화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규반 외에도 자원봉사자들을 활용한 한국어 기초과정을 일대일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원거리 오지대상자들에게는 한국어와 아동양육을 지도해주는 ‘방문교육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교육은 11월 25일까지며 중급반은 매주 월·수요일, 고급반과 컴퓨터반은 매주 화·목요일 , 옷수선&홈패션반은 매주 금요일, 기초 초급반은 매주 화·목요일로 60여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교육수혜를 받게 된다. 교육상담 및 문의는 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742-5611)로 하면 된다.
하반기 교육은 한국어 중급과 고급반, 옷수선&홈패션반이 운영되며 수업과목은 한국어교육, 생활공예, 한국요리, 제과제빵, 천연비누만들기, 역사문화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규반 외에도 자원봉사자들을 활용한 한국어 기초과정을 일대일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원거리 오지대상자들에게는 한국어와 아동양육을 지도해주는 ‘방문교육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교육은 11월 25일까지며 중급반은 매주 월·수요일, 고급반과 컴퓨터반은 매주 화·목요일 , 옷수선&홈패션반은 매주 금요일, 기초 초급반은 매주 화·목요일로 60여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교육수혜를 받게 된다. 교육상담 및 문의는 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742-56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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