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목대기

팔이나 다리가 부러졌을때

황재임 기자 / 2008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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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갈 때까지 손상이 더 심해지지 않게 하기 위한 것

≫막대기, 지팡이, 돌돌만 신문이나 잡지 등을 로프, 벨트 등을 이용해 묶는다-단, 너무 타이트하지 않도록 한다.

≫다친부위의 위쪽 관절부터 다친부위의 아래 관절까지 부목을 대어준다.

≫우리 몸의 다른 부위에 다친 부위를 붙이는 방법이 있다.
*다친 발가락을 옆의 정상인 발가락과 같이 테이핑 한다
*다친 팔을 환자의 가슴에 붙여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부목은 응급 시 임시방편 : 병원에서 다시 적절한 방법의 부목이나 석고 고정을 한다

1339 응급의료 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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