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IN- 설사

경주신문 기자 / 2008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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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장염, 식중독, 항생제, 변비완화제, 솔비톨, 스트레스, 과민성대장증후군, 특정식품, 오염된 물 속의 기생충, 바이러스, 세균(마시고 1~4주 후)

처치 ≫호전될 때까지 물만 소량 마신다
≫24시간 이내 지사제 복용하지 않는다
(열감없고 복통 지속되면 먹는다)
≫24시간 이후 부드러운 음식 섭취(3일 후까지)
≫탈수가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응급상황
≫눈이 푹 꺼지고 입과 혀가 말랐다
≫유아 머리의 대천문이 꺼졌다
≫8시간동안 거의 소변을 보지않고, 변이 붉거나 검다
≫매 시간마다 다량의 묽은 변, 2주이상 지속된 설사
≫정수되지않은 물을 마신후 설사가 시작된 경우


1339 응급의료 정보센터
유선전화 : 국번없이 ‘1339’ / 휴대전화 : 지역번호+‘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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