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함께 가을 읽기
동리목월문학관, 문인수 선생 특강
황명강 기자 / 2008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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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수 시인은 경북 성주출신으로 1985년 ‘심상’ 신인상으로 등단, 김달진 문학상, 금복문화예술상, 한국카톨릭문학상, 제7회 미당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늪이 늪에 젖듯이’, ‘세상 모든 길은 집으로 간다’, ‘뿔’, ‘홰치는 산’, ‘동강의 높은 새’, ‘쉬’ 등이 있다. 황명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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