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윤재천 선생 특강
감성으로 그려내는 수채화
박현주 기자 / 2008년 09월 29일
|
공유 / URL복사 |
수필과 함께 태어났다 수필과 함께 갈 사람, 수필가 윤재천(76) 선생이 경주의 가을을 밟는다. 경주문예대학 총동창회(회장 변상달)가 마련한 이번 특강은 29일 오후 7시 유림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린다.
중앙대 교수, 현대수필문학회 회장을 지낸 윤재천 선생은 2000년 ‘수필이야기’발간, 현재 계간 현대수필 발행인 겸 주간을 맡고 있다. 주요작품으로 ‘요즈음 사람들’, ‘구름카페’, ‘처음과 끝, 그리고 그 사이’ 등이 있으며 한국수필문학상, 노산문학상, 한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박현주 기자 ● 이재건의 미술칼럼 <24>
중앙대 교수, 현대수필문학회 회장을 지낸 윤재천 선생은 2000년 ‘수필이야기’발간, 현재 계간 현대수필 발행인 겸 주간을 맡고 있다. 주요작품으로 ‘요즈음 사람들’, ‘구름카페’, ‘처음과 끝, 그리고 그 사이’ 등이 있으며 한국수필문학상, 노산문학상, 한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박현주 기자 ● 이재건의 미술칼럼 <2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