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건국이야기
‘나는 삼국유사 속 주인공’
경주신문 기자 / 2008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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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달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10시부터 90분 동안 어린이박물관 강당에서 ‘나는 삼국유사 속 주인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에는 ‘신비한 건국이야기’라는 큰 주제를 놓고 ‘고조선의 건국’, ‘고구려의 건국’, ‘백제의 건국’, ‘가야의 건국’을 차례로 살펴본다. 그리고 11월에는 ‘불교의 전래와 불교문화재’, 12월 ‘신라를 빛낸 인물’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월별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문의 (054)740-7591, 7537 참가신청은 http://gyeongju.museum.go.kr.
10월에는 ‘신비한 건국이야기’라는 큰 주제를 놓고 ‘고조선의 건국’, ‘고구려의 건국’, ‘백제의 건국’, ‘가야의 건국’을 차례로 살펴본다. 그리고 11월에는 ‘불교의 전래와 불교문화재’, 12월 ‘신라를 빛낸 인물’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월별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문의 (054)740-7591, 7537 참가신청은 http://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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