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경주신문 기자 / 2008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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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0월부터 둘째·넷째주는 부동산 정보 담아 16면 발행
11월부터 월 구독료 4,000원→5,000원으로 올립니다.
경주의 자존심을 지키며 향토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주신문>에 보내주신 독자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년을 한결같이 지역문화 창달과 건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그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해온 <경주신문>이 10월부터 독자여러분의 기대에 더욱 부응하는 신문이 되고자 지면을 증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12면으로 매주 발행하던 <경주신문>이
첫째·셋째주는 12면을 기존대로 발행하고
둘째·넷째주는 <부동산 정보>를 게재해 16면으로 증면합니다.
증면과 함께 지난 10여년 동안 동결시켰던 월 구독료 4,000원을 지대 및 인쇄비 인상과 우편발송료 추가 부담 등 인상요인이 발생해 불가피하게 월 구독료 5,000원으로 인상하게 되었습니다.
격주 16면 증면은 10월부터 실시하고 구독료 인상은 11월부터 시행하오니 독자여러분의 넓으신 이해·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경주신문>은 항상 독자여러분의 성원을 잊지 않고 지역의 대표언론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문의=경주신문 관리국(054)746-0040>
10월부터 둘째·넷째주는 부동산 정보 담아 16면 발행
11월부터 월 구독료 4,000원→5,000원으로 올립니다.
경주의 자존심을 지키며 향토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주신문>에 보내주신 독자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년을 한결같이 지역문화 창달과 건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그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해온 <경주신문>이 10월부터 독자여러분의 기대에 더욱 부응하는 신문이 되고자 지면을 증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12면으로 매주 발행하던 <경주신문>이
첫째·셋째주는 12면을 기존대로 발행하고
둘째·넷째주는 <부동산 정보>를 게재해 16면으로 증면합니다.
증면과 함께 지난 10여년 동안 동결시켰던 월 구독료 4,000원을 지대 및 인쇄비 인상과 우편발송료 추가 부담 등 인상요인이 발생해 불가피하게 월 구독료 5,000원으로 인상하게 되었습니다.
격주 16면 증면은 10월부터 실시하고 구독료 인상은 11월부터 시행하오니 독자여러분의 넓으신 이해·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경주신문>은 항상 독자여러분의 성원을 잊지 않고 지역의 대표언론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문의=경주신문 관리국(054)746-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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