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촉

경주신문 기자 / 2008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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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출향인 신용태·윤수희의 장녀 은정양과 박동길·신현순의 차남 성웅군이 10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강원도 대명 비발디파크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
문의 (033) 434-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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