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초등졸업 연합체육대회
‘반갑다 친구야’
최병구 기자 / 2008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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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초등학교 41회 동기회가 주관한 제4회 경주시 68초등졸업 연합체육대회(회장 황원수)가 지난 11일 오전 10시 월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황원수 회장은 “우리에겐 산업화의 기수세대라는 사회적 명예가 있고 신구세대를 아우르는 가교역할을 성실히 해내어 오늘을 있게 한 자랑스러움이 있다” 며 “오늘 하루 해맑기만 했던 유년의 그 시절로 돌아가 마음껏 뛰고 즐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월성 41회, 계림 59회, 불국사 16회, 황남 23회, 화랑 2회, 황성 14회 졸업생이 참여하여 족구 및 윷놀이, 고무신 멀리차기, 릴레이 게임을 즐겼으며 계림 59회 동기회가 우승, 불국사 16회 동기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황원수 회장은 “우리에겐 산업화의 기수세대라는 사회적 명예가 있고 신구세대를 아우르는 가교역할을 성실히 해내어 오늘을 있게 한 자랑스러움이 있다” 며 “오늘 하루 해맑기만 했던 유년의 그 시절로 돌아가 마음껏 뛰고 즐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월성 41회, 계림 59회, 불국사 16회, 황남 23회, 화랑 2회, 황성 14회 졸업생이 참여하여 족구 및 윷놀이, 고무신 멀리차기, 릴레이 게임을 즐겼으며 계림 59회 동기회가 우승, 불국사 16회 동기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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