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과 함께 하는 문화탐방
안동 권씨 경주청년회
경주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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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권씨 경주청년회(회장 권덕용)는 지난 18일 추계회원단합대회를 지역의 중증장애인을 초청해 함께했다.
남산권인 오릉, 포석정, 삼릉을 문화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면서 관람하고 망월사에서 열리고 있는 경주쟁이들의 산사전시회를 찾아 작품관람과 도자기 체험행사를 가졌으며 인근 식당에서 같이 식사를 하면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회원들과 함께한 이번 안동 권씨 경주청년회 회원가족단합대회는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겠다는 회원들의 뜻이 모아져 새롭게 마련됐다.
권덕용 회장(월드뷔페 대표)은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에 종친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참여해 주어 매우 고마웠다”며 “앞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남산권인 오릉, 포석정, 삼릉을 문화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면서 관람하고 망월사에서 열리고 있는 경주쟁이들의 산사전시회를 찾아 작품관람과 도자기 체험행사를 가졌으며 인근 식당에서 같이 식사를 하면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회원들과 함께한 이번 안동 권씨 경주청년회 회원가족단합대회는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겠다는 회원들의 뜻이 모아져 새롭게 마련됐다.
권덕용 회장(월드뷔페 대표)은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에 종친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참여해 주어 매우 고마웠다”며 “앞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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