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정 이근우 서예전시회
다음달 1일, 서라벌 문화회관
조현정 기자 / 2008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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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있는 좋은 글들을 찾아내어 좋은 글씨로 표현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그동안 틈틈이 써 온 작품들을 이번에 선보이려고 합니다”
이근우 서예전이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간 서라벌 문회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예서와 행서로 한국과 중국 명현들의 명문과 명시를 바탕으로 한 작품 60여점을 전시한다.
경주 출신의 춘정 선생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5회 입선에 2회 특선한 뒤 동 대전 서예부문의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인천광역시 미술대전 초대작가와 심사·운영위원을 지냈다.
재경 경주향우회 초대전 등 다수 초대전에도 출품했으며 경주이씨 중앙화수회 부회장직과 경주이씨 표암화수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이근우 서예전이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간 서라벌 문회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예서와 행서로 한국과 중국 명현들의 명문과 명시를 바탕으로 한 작품 60여점을 전시한다.
경주 출신의 춘정 선생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5회 입선에 2회 특선한 뒤 동 대전 서예부문의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인천광역시 미술대전 초대작가와 심사·운영위원을 지냈다.
재경 경주향우회 초대전 등 다수 초대전에도 출품했으며 경주이씨 중앙화수회 부회장직과 경주이씨 표암화수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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