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삼국유사 주인공
불교의 전래와 문화재
경주신문 기자 / 2008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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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경주 및 인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1월 2일부터 23일(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90분 동안 어린이박물관 강당에서 ‘나는 삼국유사 속 주인공! - 불교의 전래와 불교 문화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불교의 전래와 불교문화재’라는 큰 주제를 놓고 ‘하늘에 뿌려진 흰 꽃’, ‘황룡사터’, ‘두 번 태어난 김대성1·2’를 차례로 살펴볼 예정이다. 11월에 이어, 12월에는 ‘신라를 빛낸 인물’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월별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국립경주박물관 홈페이지 이달의 행사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문의 740-7591, gyeongju.museum.go.kr)
‘불교의 전래와 불교문화재’라는 큰 주제를 놓고 ‘하늘에 뿌려진 흰 꽃’, ‘황룡사터’, ‘두 번 태어난 김대성1·2’를 차례로 살펴볼 예정이다. 11월에 이어, 12월에는 ‘신라를 빛낸 인물’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월별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국립경주박물관 홈페이지 이달의 행사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문의 740-7591, 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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