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화백 초대전-들꽃과 풍경
중견화가 김종수 화백
황명강 기자 / 2008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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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화가 김종수 화백이 부산 연화랑 초대로 개인전을 갖는다. 오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게 될 이번 전시회는 ‘들꽃과 풍경’이란 주제로 제1전시장 부산 연화랑과 제2전시장 진주컨트리클럽 내 클럽하우스에서 선보인다.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김종수 화백은 20년 전 현재의 경주시 율동에 작업실을 겸한 집을 지었다. 풍경을 담되 작가의 철학이 작품 전편에 흐르고 있는 김종수 화백의 그림은이미 미술 애호가들의 많은 선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5년 신라미술대전 대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5회 입상한 경력과 함께 17회의 초대 개인전, 14회의 단체전을 기록하고 있는 김종수 화백의 이번 개인전 또한 관심있는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명강 기자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김종수 화백은 20년 전 현재의 경주시 율동에 작업실을 겸한 집을 지었다. 풍경을 담되 작가의 철학이 작품 전편에 흐르고 있는 김종수 화백의 그림은이미 미술 애호가들의 많은 선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5년 신라미술대전 대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5회 입상한 경력과 함께 17회의 초대 개인전, 14회의 단체전을 기록하고 있는 김종수 화백의 이번 개인전 또한 관심있는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명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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