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경주시민문화의 한마당
제28회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경주신문 기자 / 2008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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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 한책·한마음운동 도서선포식
경주시 새마을회(회장 백수근, 사진)는 새마을문고경주시지부(회장 유영태) 주관으로 6일 경주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제8회 경주시민 문화의 한마당, 제28회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경주시예선 시상식 및 ‘경주시민 한책 한마음운동’도서 선포식을 개최했다.
경주시민 한 책 한마음운동은 1도시 1책읽기 운동으로 지난 7월 회의를 통해 선정된 후보작 가운데 최종적 회의를 거쳐 팀 보울러의 ‘리버보이’가 선정됐다.
리버보이는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와 열다섯살 손녀의 아주 신비하고 특별한 이별여행을 그린 성장소설로 가슴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제8회 경주시민문화의 한마당 수상자는 정유진 외 281명, 제28회 국민독서경진대회 독후감부문 경주시예선 수상자는 조은비 외 139명이다.
경주시 새마을회(회장 백수근, 사진)는 새마을문고경주시지부(회장 유영태) 주관으로 6일 경주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제8회 경주시민 문화의 한마당, 제28회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경주시예선 시상식 및 ‘경주시민 한책 한마음운동’도서 선포식을 개최했다.
경주시민 한 책 한마음운동은 1도시 1책읽기 운동으로 지난 7월 회의를 통해 선정된 후보작 가운데 최종적 회의를 거쳐 팀 보울러의 ‘리버보이’가 선정됐다.
리버보이는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와 열다섯살 손녀의 아주 신비하고 특별한 이별여행을 그린 성장소설로 가슴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제8회 경주시민문화의 한마당 수상자는 정유진 외 281명, 제28회 국민독서경진대회 독후감부문 경주시예선 수상자는 조은비 외 1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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