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향(茶鄕)에 나들이전
지산 이종능 선생의 다섯 번째 개인전
경주신문 기자 / 2008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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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흔다기 |
ⓒ 경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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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은 고도경주요, 자애로운 어머니요, 그리고 대자연”이라고 하면서 경주는 그의 길에 큰 스승이며 그의 작업의 무한 에너지가 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6월 인사아트센터의 "흙의 반란전" 연장선으로 그간의 대표작들을 한자리에 모아 고향분들께 감상의 기회를 만든 자리라고 한다.
지산 이종능 선생은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관음리 지산도천방에서 그의 어린 아들 지우(知雨) 그리고 부인과 세사람이 같이 흙과 불의 여행을 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tohhe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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