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학과의 대화
박물관, 안휘준 문화재위원장
경주신문 기자 / 2008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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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우리 시대의 석학을 초청하여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특강 시리즈 ‘석학과의 대화’를 마련했다.
그 첫번째로 지난 8일 국립경주박물관 강당에서 미술사학계의 원로인 안휘준(安輝濬) 문화재위원장(명지대 석좌교수)을 모시고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안휘준 문화재위원장은 1940년 생으로, 서울대 고고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홍익대 교수, 서울대박물관장,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를 지내다가 2006년 정년퇴직했다.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와 명지대 석좌교수로 재임 중이다. ‘한국 미술의 역사’, ‘한국회화사’등 우리나라 미술사에 관한 수많은 저서와 논문들을 발표한, 한국 미술사 특히 한국 회화사에서 독보적인 석학이다. 한국미술사학회 회장과 한국박물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문화재의 보존과 활용에 관한 사안의 심의를 총괄하고 있다.
그 첫번째로 지난 8일 국립경주박물관 강당에서 미술사학계의 원로인 안휘준(安輝濬) 문화재위원장(명지대 석좌교수)을 모시고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안휘준 문화재위원장은 1940년 생으로, 서울대 고고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홍익대 교수, 서울대박물관장,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를 지내다가 2006년 정년퇴직했다.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와 명지대 석좌교수로 재임 중이다. ‘한국 미술의 역사’, ‘한국회화사’등 우리나라 미술사에 관한 수많은 저서와 논문들을 발표한, 한국 미술사 특히 한국 회화사에서 독보적인 석학이다. 한국미술사학회 회장과 한국박물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문화재의 보존과 활용에 관한 사안의 심의를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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