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1조 우승
경주시게이트볼연합회장기대회
박해근 기자 / 2008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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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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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경주시게이트볼연합회(회장 김천일)는 지난 8일 오전 9시 황성게이트볼구장에서 제13회 국민생활체육경주시게이트볼연합회장기대회를 개최했다.
경주시게이트볼 12개 분회에서 24개 팀이 출전하여 본선1회전과 2회전을 리그를 거쳐 본선토너먼트로 진행되었다.
본선 토너먼트에서는 외동1조팀이 1위, 현곡1조팀이 2위, 안강3조팀이 3위, 양북팀이 장려상을 차치했다.
이날은 비가 내리고 있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게이트볼경기에 출전하신 60대 이상 연령의 선수들은 각자 가진 기량과 좋은 경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역량을 발휘하는 노익장을 과시하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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