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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관광박람회 일산 킨텍스에서 열려
경주신문 기자 / 2008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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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로 부상한 경기국제관광박람회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도관광협회, (주)코트파가 주관해 세계 30개국 300여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한 6회째 행사였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관광홍보관을 비롯 테마체험관, 여행강연장, 메가 이벤트 홍보관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활동을 경험 할 수 있는 전시관이 대거 선보였다. 특히 세계 14개국이 참가하는 ‘세계거리음식페스축제’ 가 진행되어 각국의 전통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내 마련된 메인 무대에서는 국내·외 전통공연과 ‘관광서비스경진대회’, ‘아마추어 비보이 경연대회’가 각각 열렸고 해외왕복 항공권, 디지털카메라, MP3, 호텔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이벤트를 만나 볼 수 있는 부대 행사가 있었다.
이밖에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부스를 늘려 세계 관광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박람회장을 새롭게 꾸며 관람객들이 보다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도관광협회, (주)코트파가 주관해 세계 30개국 300여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한 6회째 행사였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관광홍보관을 비롯 테마체험관, 여행강연장, 메가 이벤트 홍보관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활동을 경험 할 수 있는 전시관이 대거 선보였다. 특히 세계 14개국이 참가하는 ‘세계거리음식페스축제’ 가 진행되어 각국의 전통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내 마련된 메인 무대에서는 국내·외 전통공연과 ‘관광서비스경진대회’, ‘아마추어 비보이 경연대회’가 각각 열렸고 해외왕복 항공권, 디지털카메라, MP3, 호텔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이벤트를 만나 볼 수 있는 부대 행사가 있었다.
이밖에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부스를 늘려 세계 관광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박람회장을 새롭게 꾸며 관람객들이 보다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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