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장김치
최병구 기자 / 2008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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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여성조직인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배귀화)은 지난 18일 오전 9시 어려운 이웃에 보탬이 되고자 농협경주시지부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다섯 번째 가진 이번행사는 관내 9개 농협 39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협여성조직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경주시연합회’가 관내 구정동 애가원, 산내 사랑의 보금자리, 내남 실버타운 등 어려운 시설과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정에 해마다 김장김치 500여포기를 담아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농협여성조직인 ‘고향주부모임’은 지역사회봉사, 농·도교류사업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배귀화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해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단체가 되어 어려운 이웃의 등불이 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 가진 이번행사는 관내 9개 농협 39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협여성조직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경주시연합회’가 관내 구정동 애가원, 산내 사랑의 보금자리, 내남 실버타운 등 어려운 시설과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정에 해마다 김장김치 500여포기를 담아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농협여성조직인 ‘고향주부모임’은 지역사회봉사, 농·도교류사업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배귀화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해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단체가 되어 어려운 이웃의 등불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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