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시조협회
서라벌지회 현판식
황명강 기자 / 2008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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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시조협회 서라벌지회(지회장 김주호) 현판식이 지난 15일 지회에서 열렸다.<사진>
이날 현판식에는 (사)대한시조협회 중앙본부 이사장 김대환을 비롯한 불국사주지 성타 스님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주호 지회장은 육예를 겸비한 한학자로서 정가의 삼대 장르인 남창가곡, 여창가곡, 12가사 향제시조, 경제시조와 악장인 보태평 정대업 송사악 문묘제례악 대마루 백팔 등 하나도 남김없이 이수한 사람으로 향제를 부르는 120만명의 시조인 가운데서는 유일한 사람이다.
또 중요무형문화재 30호 이수자이며 사단법인 대한시조협회 중앙본부 감사, 상현서당 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는 (사)대한시조협회 중앙본부 이사장 김대환을 비롯한 불국사주지 성타 스님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주호 지회장은 육예를 겸비한 한학자로서 정가의 삼대 장르인 남창가곡, 여창가곡, 12가사 향제시조, 경제시조와 악장인 보태평 정대업 송사악 문묘제례악 대마루 백팔 등 하나도 남김없이 이수한 사람으로 향제를 부르는 120만명의 시조인 가운데서는 유일한 사람이다.
또 중요무형문화재 30호 이수자이며 사단법인 대한시조협회 중앙본부 감사, 상현서당 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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