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여 주민이 함께한 화합의 한마당
건천생체협의회장기 배구대회, 지역 축제로
황명강 기자 / 2008년 11월 28일
|
공유 / URL복사 |
지난 23일 오전 10시 건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8회 건천생활체육협의회장기 직장 및 단체대항 배구대회가 열렸다.
지역의 자생단체협의회 및 읍민 2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지역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이날 행사에는 박병훈 도의원, 이진락 시의회 부의장, 백태환 시의원, 이동협 경주시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 등의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참가 선수의 주소가 건천, 서면, 산내로 되어있어야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관계로 지역민들이 대회를 통해 친선을 도모하는 것은 당연하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1위는 산내 조기회, 2위는 안동대학출신 교직원회, 3위는 건천체육회, 프로소닉(주)가 공동을 차지했다.
건천생활체육협의회 임원은 회장 송준헌. 수석부회장 임영식, 사무국장 박노진, 부회장 이곤택, 최규종, 감사 하홍로, 전재홍, 이사 허윤, 한수근, 박영철, 신위출, 박동환, 정승필, 도경준, 전광석, 조철원, 박용식, 김광섭, 최경태, 최영윤, 윤기명, 정준, 윤원식, 박대원, 이왕우, 김홍석, 최성림, 김주식, 김영태, 황원택 등이다.
지역의 자생단체협의회 및 읍민 2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지역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이날 행사에는 박병훈 도의원, 이진락 시의회 부의장, 백태환 시의원, 이동협 경주시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 등의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참가 선수의 주소가 건천, 서면, 산내로 되어있어야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관계로 지역민들이 대회를 통해 친선을 도모하는 것은 당연하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1위는 산내 조기회, 2위는 안동대학출신 교직원회, 3위는 건천체육회, 프로소닉(주)가 공동을 차지했다.
건천생활체육협의회 임원은 회장 송준헌. 수석부회장 임영식, 사무국장 박노진, 부회장 이곤택, 최규종, 감사 하홍로, 전재홍, 이사 허윤, 한수근, 박영철, 신위출, 박동환, 정승필, 도경준, 전광석, 조철원, 박용식, 김광섭, 최경태, 최영윤, 윤기명, 정준, 윤원식, 박대원, 이왕우, 김홍석, 최성림, 김주식, 김영태, 황원택 등이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