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공원 부분 개장
1월5일부터 3월27일까지
경주신문 기자 / 2008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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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은 동절기를 맞아 내년 1월 5일부터 3월 27일까지 공원 시설의 일부만 개방한다고 밝혔다.
엑스포공원은 이 기간 첨성대영상관(3차원 입체영화), 경주타워(신라문화역사관), 세계화석박물관만 운영하고 내년 3월 28일부터 다시 정상 개장한다.
엑스포공원 관계자는 "부분 개장기간에 문라이트(Moonlight) 레이저쇼, 3D애니메이션 월드, 신라문화역사관 등 기존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고 역동적인 공연,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추가해 새롭게 공원을 정상 개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엑스포공원은 올해 4월 상시개장 이후 9개월 간 입장객 30만명 돌파를 기념해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경주시민들에게 무료로 공원을 개방하기로 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주민등록증, 학생증 등 신분증을 갖고 공원을 방문하면 된다.
엑스포공원은 이 기간 첨성대영상관(3차원 입체영화), 경주타워(신라문화역사관), 세계화석박물관만 운영하고 내년 3월 28일부터 다시 정상 개장한다.
엑스포공원 관계자는 "부분 개장기간에 문라이트(Moonlight) 레이저쇼, 3D애니메이션 월드, 신라문화역사관 등 기존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고 역동적인 공연,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추가해 새롭게 공원을 정상 개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엑스포공원은 올해 4월 상시개장 이후 9개월 간 입장객 30만명 돌파를 기념해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경주시민들에게 무료로 공원을 개방하기로 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주민등록증, 학생증 등 신분증을 갖고 공원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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