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포진

건강IN

박현주 기자 / 2009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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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포진 : 입술이나 입가에 나타나는 작고 붉은 수포(물집)
◎ 예방
·단순 포진에 걸린 사람과 키스나 신체 접촉(입술 외에 다른 부위일 경우)를 피한다.
·햇빛에 노출시 재발하는 단순 포진이라면 외출시 입술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를 쓴다.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노력한다. 이완 운동이 도움된다.

◎ 스스로돌보기
·따끔따끔 쑤시는 등 재발 증상이 나타나면 얼음을 대준다.
·바셀린을 바르는 것이 건조함을 막는데 도움
·옥수수 녹말가루에 물을 약간 넣고 반죽해서 병변 부위에 대는 것도 도움
·입술보호제 등을 바르는 것은 통증 완화 다른사람이 같이 쓰지 않도록일주일에서 10일정도 후 저절로 호전

◎주의 : 증상이 2주이상 지속되거나 자주 재발한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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