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학과의 대화-두번째 시간

경주신문 기자 / 2009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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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지난 31일 오후 1시에 국립경주박물관 강당에서 최완수 간송미술관 연구실장을 초청해 ‘한국 불상의 이해’란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작년 11월에 시작한 ‘석학과의 대화’는 우리 시대의 석학을 초청해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특강 시리즈로 올해도 이번 두 번째 특강에 이어 3월, 5월, 7월, 9월, 11월 넷째 토요일 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년 계기로 마련된 ‘박물관 가는 날’ 행사에 맞춰 진행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국립경주박물관 홈페이지 ‘이달의 행사(교육 프로그램)’에서 선착순으로 수강 신청을 받는다(150명으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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