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지 않는 문학 꽃피우자
경주문예대학 정기총회 이사회
박현주 기자 / 2009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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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예대학 동창회는 지난 2일 동천동 소재 유화에서 정기총회 겸 이사회를 개최하고 2009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2009동창회장으로 선출된 이노미 신임회장은 "입춘을 이틀 앞둔 오늘은 바람의 감촉이 향기로워 햇살이 따스한 우리들 마음 같다"며 "영원히 시들지 않는 문학을 꽃피우는 문예대학의 동창회장을 맡으니 어깨가 무겁다. 여러 임원들과 총동창회원들의 관심으로 함께 소임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9회장단은 회장 이노미(14기), 수석 부회장 김대식 (17기), 부회장 한순희(9기), 이원주(17기), 최돌문(9기), 김광하(22기), 사무국장 이동명(21기), 총무 오금화(15기), 감사 안병태(3기), 변상달(12기) 등이다.
이날 2009동창회장으로 선출된 이노미 신임회장은 "입춘을 이틀 앞둔 오늘은 바람의 감촉이 향기로워 햇살이 따스한 우리들 마음 같다"며 "영원히 시들지 않는 문학을 꽃피우는 문예대학의 동창회장을 맡으니 어깨가 무겁다. 여러 임원들과 총동창회원들의 관심으로 함께 소임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9회장단은 회장 이노미(14기), 수석 부회장 김대식 (17기), 부회장 한순희(9기), 이원주(17기), 최돌문(9기), 김광하(22기), 사무국장 이동명(21기), 총무 오금화(15기), 감사 안병태(3기), 변상달(12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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