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성 발톱
건강IN
박현주 기자 / 2009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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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발톱을 잘못 깎거나 너무 꽉 끼는 신발을 신었을 때 발톱의 끝부분이 피부를 파고 들때 생긴다.
예방 : 발톱을 일자로 잘라 모서리가 피부보다 약간 길게 남겨둬서 살을 파고들지 못하도록 한다. 여유가 있는 편한 신발을 신고 발을 깨끗하고 건조하게 관리한다.
스스로 돌보기
·발을 따뜻한 물에 담근다
·젖은 솜을 작은 뭉치로 떼어 발톱 모서리 밑에 넣어 발톱이 피부와 직접 닿지 않게 않도록 들어 올려준다. 발톱이 길어 자를 수 있게 될때까지 매일 새것으로 갈아 끼운다.
·하루에 3~4회 15분식 발을 따뜻한 물에 담그는 것이 부기와 통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된다.
위험 : 감염증상이 나타나거나 통증 부종 붉은 기 등이 심해질 때, 열감과 붉은 주위가 점점 주위로 퍼져 나갈때, 고름이 나올때, 37.8도 이상의 열이 날 때, 당뇨병이나 순환기계 질환이 있을 때에는 병원치료를 요함.
예방 : 발톱을 일자로 잘라 모서리가 피부보다 약간 길게 남겨둬서 살을 파고들지 못하도록 한다. 여유가 있는 편한 신발을 신고 발을 깨끗하고 건조하게 관리한다.
스스로 돌보기
·발을 따뜻한 물에 담근다
·젖은 솜을 작은 뭉치로 떼어 발톱 모서리 밑에 넣어 발톱이 피부와 직접 닿지 않게 않도록 들어 올려준다. 발톱이 길어 자를 수 있게 될때까지 매일 새것으로 갈아 끼운다.
·하루에 3~4회 15분식 발을 따뜻한 물에 담그는 것이 부기와 통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된다.
위험 : 감염증상이 나타나거나 통증 부종 붉은 기 등이 심해질 때, 열감과 붉은 주위가 점점 주위로 퍼져 나갈때, 고름이 나올때, 37.8도 이상의 열이 날 때, 당뇨병이나 순환기계 질환이 있을 때에는 병원치료를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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