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석 여섯번째 도예전
GODART Ceramic Kettle
박현주 기자 / 2009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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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신문 |
최용석 작가의 여섯번째 도예전이 14일 부터 19일까지 서라벌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흑의 변화를 포착해 순수한 흐름을 찾아 작품에 표현하고자 노력하며 자신만의 색을 갖고자 작업에 도취하고 있다는 그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로운 변조방법과 표현방법으로 기존의 주전자 전 작품과는 차별화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전시중인 작품은 특허 받은 황토로 예술과 과학을 접목해 식염유로 신비한 색감과 오묘한 느낌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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