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 문화유산 우리가 지킨다’
목조문화재 방제시스템 구축
경주신문 기자 / 2009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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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화재 발생으로 숭례문이 소실돼 목조문화재에 대한 소방대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주시는 23억원을 들여 불국사, 기림사, 독랑당, 양동민속마을,무첨당,관가정 6개소 주요 목조문화재 에 대한 방제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현재 설계용역에 들어간 방제시스템 구축 사업은 오는 6월경 공사에 들어가 10월경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방제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중요목조문화재의 화재 예방 조기 진화로 귀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설계용역에 들어간 방제시스템 구축 사업은 오는 6월경 공사에 들어가 10월경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방제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중요목조문화재의 화재 예방 조기 진화로 귀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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