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도르 격침한 이바노프가 왔다
삼보 세계챔피언 시범경기
경주신문 기자 / 2009년 02월 23일
|
공유 / URL복사 |
ⓒ 경주신문 |
ⓒ 경주신문 |
ⓒ 경주신문 |
세계 최강의 파이터를 꺾은 이바노프는 국내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선수로 지난해 2월 경기에서 표도르에게 패한 후 월드챔피언십에 맞춰 집중적인 훈련을 실시 그 결과 경기 내내 표도르를 궁지로 몰아넣으며 충격의 패배를 안겼다.
삼보는 러시아 국기로 우리나라에서 붐을 일으키고있는 격투기 종목이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