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섭 비뇨기과 교수
동국대 경주병원 신임병원장 선임
경주신문 기자 / 2009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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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신임 병원장에 이경섭 비뇨기과 교수를 선임했다.
신임 이경섭 병원장은 계명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0년 9월 미국 미시간대학병원에서 1년간 교환교수로 재직했다.
미국비뇨기과학회, 유럽비뇨기과학회 등 해외에서도 많은 논문을 발표해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7∼9년 3년 연속 영국 인명사전(IBC)이 선정한 올해의 주목받는 교수로 선정됐다.
1993년부터 경주병원 비뇨기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교육연구부장, 응급진료부장, 진료부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병원경영의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 병원장은 현재 대한비뇨기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전립선학회 학술이사, 대한남성과학회 및 내비뇨기과학회 이사, 경상북도 의사회 학술이사를 맡고 있는 등 활발한 학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유럽비뇨기과학회 및 미국비뇨기과학회 정회원이기도 하다.
이 병원장은 부인 고은주(약사)와 사이에 3남을 두고 있다.
신임 이경섭 병원장은 계명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0년 9월 미국 미시간대학병원에서 1년간 교환교수로 재직했다.
미국비뇨기과학회, 유럽비뇨기과학회 등 해외에서도 많은 논문을 발표해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7∼9년 3년 연속 영국 인명사전(IBC)이 선정한 올해의 주목받는 교수로 선정됐다.
1993년부터 경주병원 비뇨기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교육연구부장, 응급진료부장, 진료부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병원경영의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 병원장은 현재 대한비뇨기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전립선학회 학술이사, 대한남성과학회 및 내비뇨기과학회 이사, 경상북도 의사회 학술이사를 맡고 있는 등 활발한 학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유럽비뇨기과학회 및 미국비뇨기과학회 정회원이기도 하다.
이 병원장은 부인 고은주(약사)와 사이에 3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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