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워낭소리 촬영지 봉화 등 감동 테마 여행상품 운영
경북주말테마여행 상품으로 구상
경주신문 기자 / 2009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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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2009 경북 주말테마여행』을 새롭게 단장해 오는 3월부터 40주간 매 주말마다 열린다.
현재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영화 “봉화 워낭소리”, 이 땅에 사랑과 화해를 남겨주고 가신 “군위 김수환 추기경 생가”, 진정한 부(副)가 무엇인지 교훈을 준 경주 최부자집을 방문하는 “소원성취 프로그램” 등의 테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009 경북 주말테마여행』은 우수한 여행사를 선정하여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관광 상품을 제공하고자 심혈을 기울였고 앞으로 계절마다 경북도, 관광협회, 주관여행사 회의를 개최하여 관광 트렌드와 테마흐름을 파악해 프로그램을 선정해 서비스 할 계획이다.
또한 매주말마다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경상북도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주말테마여행 상품을 운영함으로써 수도권 관광객들에게는 경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저렴한 양질의 관광 상품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관광산업을 활성화 시켜 소득창출 및 일자리 만들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다시 찾고 싶은 최고의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밝혔다.
현재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영화 “봉화 워낭소리”, 이 땅에 사랑과 화해를 남겨주고 가신 “군위 김수환 추기경 생가”, 진정한 부(副)가 무엇인지 교훈을 준 경주 최부자집을 방문하는 “소원성취 프로그램” 등의 테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009 경북 주말테마여행』은 우수한 여행사를 선정하여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관광 상품을 제공하고자 심혈을 기울였고 앞으로 계절마다 경북도, 관광협회, 주관여행사 회의를 개최하여 관광 트렌드와 테마흐름을 파악해 프로그램을 선정해 서비스 할 계획이다.
또한 매주말마다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경상북도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주말테마여행 상품을 운영함으로써 수도권 관광객들에게는 경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저렴한 양질의 관광 상품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관광산업을 활성화 시켜 소득창출 및 일자리 만들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다시 찾고 싶은 최고의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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