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가도 듣고 창극도 보고
경주신문 기자 / 2009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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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국립민속국악원과 함께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박물관 강당에서 국악 공연 ‘사철가도 듣고 창극도 보고’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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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용은 단가 중 ‘사철가’, 기악의 ‘산조합주’, 민속무용의 ‘살풀이’, 단막 창극으로 심청가 중 ‘황성가는 대목’ 과 ‘사물놀이’로 구성된다.
이번 공연은 경주박물관을 찾는 고객과 지역민들에게 또 다른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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